본문 바로가기

모든것의 사용기

SanDisk 다이소 USB 메모리 오천원

반응형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블로그 작업을 하는 관계로 항상 찍은 사진을 옮기는 작업과 함께 문서파일인 한글파일, 엑셀, PDF 등의 임시저장 장치로 USB 메모리스틱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얼마전에 샀던 아주 강력한 쌘디스크 128기가 USB 메모리가 깜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가지고 다니는 가방부터 바지, 잠바, 옷이란 옷, 주머니란 주머니를 다 뒤져 봤었는데 없더군요.. 집, 사무실 다 훌 뒤집어 엎드시 살펴봤는데.. 없습니다. 근처 대형 팬시점에서 3만원가량하는 금액으로 샀던 기억이 나는데 이것이 어디로 갔는지..

 

중요 문서파일이야 백업작업을 해놔서 문제가 안되는데 게중에는 개인적인 자료가 좀 있어놔서 왠지모를 찝찝함이 생겨서.. 혹여나 싶어서 퇴근후 후레쉬와 휴대폰 후레쉬 두가지를 다 비춰가면서 앞자리 뒷자리 수납장 부터 손잡이 바닥에 뒷자리 포켓 하다못해 3열까지 다뒤져봤지만 없었습니다.

 

귀신이 곡을 하다가 엎어질 노릇입니다. 이게 대체 어디로 갔단 말인가요? 발이 달린것도 아니고 콩알만한거 안 잊어먹고자 줄까지 달아서 들고 다녔는데 사용한지 한달도 안되서 잊어버리니 무지막지하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쓸려고 해도 없어놔서.. 그러던중에 설마 다이소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혹여나 싶어서 가본 다이소.. 진열대에는 없어서 직원에게 여쭤보니 카운터에 있으니 가보라고 하더군요.. 이게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어떤진 몰라도 쌔비간다고 카운터 서랍에 넣어놓고 판매를 하더군요

일단 금액 5천원 저장공간 16기가 뭐 문서파일 옮기는 용도 혹은 그림파일 옮기거나 임시저장 공간으로 사용하고자 하니 크게 문제가 없는 용량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앞전에 샀던 128기가 짜리를 괜히 비싼금액으로 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이소 제품은 써보니 몇안되는 제품의 가성비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사실 가보면 싼 제품은 많은데 쓸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정말 한정적입니다. 일회용 혹은 몇번 급하게 쓸생각이라면 모를까 내구성 좋은 제품은 별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급하게 필요하게 사용된 제품입니다. 홀로그램 스티커가 있어야 제품 A/S를 받는다고는 하나 2-3일정도는 어차피 다이소 영수증 있으면 교환 가능하고 시간 지나서 5천원짜리 메모리스틱 A/S 받을사람은 별로 없을듯 하네요..

저장공간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드시 16기가 제품입니다. 색상은 붉은색과 검정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후면엔 메모리스틱의 데이터 보증 안내 및 사용시 주의사항의 스티커를 붙여놨습니다. 

제조국은 중국 저는 이번에 이제품 처음봅니다.

 

포장을 칼로 자르니 속 비닐 패킹이 한겹더 되어 있습니다. 

밑면은 검정색으로 되어 있고

 

윗면은 붉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16GB가 확인됩니다. 

 

속패킹을 벗기니 USB 메모리가 나왔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충격에 약할것 같더군요... 특히 저 A 타입의 USB를 꽂다보면 부러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깨끗하게 천천히 사용하면 문제는 없겠으나 요즘 보통 USB 메모리를 딱딱한 재질의 플라스틱이나 메탈로 만드는 추세인것에 비해 약하디 약해보이는 메모리스틱입니다.

크기는 이전에 제가 썼던 USB 메모리에 비해 크지도 않고 적당하니 작습니다. 요즘 정말 작게 만들잖습니까? 뒷부분에는 유실되지 않도록 줄을 꿸수있는 구멍을 만들어놨습니다.

 

일단 인식이 잘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몇가지 확인 작업으로 휴대폰에 연결해서 사진을 옮기는 작업을 해봤습니다.

갤럭시S7에 연결해서 인식이 잘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USB A 타입을

마이크로 5핀인 휴대폰에 연결하는 젠더를 이용해서 USB 메모리에 연결했습니다.

이렇게 샌디스크 USB 드라이브라고 뜨면서 연결을 하려면 누르라고 나오는군요

 

저장공간을 눌러서 확인을 해보니 잘 연결되었습니다. 

마찮가지로 USB A타입을 

C 타입의 변환잭을 이용하여 갤럭시노트 FE에 연결해봤는데 인식도 잘되고 파일이동도 쉽게 할수 있었습니다.

노트북에도 연결을 했으나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이 잘되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문서파일이나 그림파일 옮기는 용도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고용량 3-4기가의 영화파일을 옮기는 작업은 아직해보질 않았으나 시간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옮기고 저장하는데는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역시 다이소 제품은 긴급하게 사용할때엔 좋습니다. 당분간은 이것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고용량이 아닌 음악, 그림, 문서파일 정도의 저장이나 옮기는 작업에는 충분히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급할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 다이소 샌디스크 USB 메모리..

 

오천원이란 금액으로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기에 다급할때 사써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