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원대 리모컨 선풍기 루첸 LFS-1400RN 에어컨 같은 선풍기 추천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낮온도가 27도 이상 오르기 시작하면 후덥지근 함을 느끼는 기온입니다. 이럴때 시워~~언한 에어컨 바람 쐬주면 천국이 따로 없을겁니다. 사무실 업무능률도 오르고 집이 시원해야 퇴근후가 즐겁습니다.

 

그러나 에어컨이 없다면 선풍기라도 있어야 되는게 현실.. 그리고 에어컨이 있어도 선풍기는 기본으로 있게 마련.. 혹 선풍기 어느것을 사야할지 고민이시라면 오만원대 리모컨 선풍기 루첸  LFS-1400RN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LUCHEN LFS-1400RN 제품은 리모컨 형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5엽 날개의 제품으로 14인치 제품입니다.

 

 

 

선풍기 하단의 버튼은 둥그런 모양으로 윗쪽 버튼이 바람의 약중강을 조절할수 있어 버튼을 한번 누르면 약에서 한번 더 누르면 중 한번 더 누르면 강으로 바람세기가 변형됩니다.

왼쪽 버튼은 사용 예약시간 버튼으로 30분 부터 1시간 2시간 4시간등으로 예약꺼짐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버튼은 바람의 방식을 선택할수 있는데 일반은 일정한 형태의 바람을 가동하며 자연 바람은 약에서 점점 강으로 변했다가 다시 약으로 변하는 말그대로 자연에서 바람부는 듯한 느낌을 주는 풍향 형식이고 수면 방식은 자연 방식과 비슷하나 조금은 다른방식 같습니다.

 

밑의 버튼은 회전 혹은 정지 버튼입니다. 꺼짐 버튼은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버튼이 깔끔하여 일반 버튼 네개 다섯개짜리에 비해서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선풍기 목 부분에는 리모컨 거치대를 끼워쓸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치대가 둥그렇게 선풍기 목에 끼울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유실염려가 없습니다.

 

 

 

리모컨을 이런식으로 끼워서 쓸수있습니다. 

 

 

 

리모컨을 보겠습니다. 크기는 손바닥에 들어올정도로 작습니다.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고 버튼사용명이 쓰여있어서 직관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리모컨의 전원은 단추형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리튬 단추형 배터리로 CR20 3V 제품을 사용합니다. 배터리는 리모컨 뒤에 넣을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리모컨 뒷면에 이렇게 리튬 배터리를 넣고 뺄수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풍기의 목은 뒷면에 버튼을 이용해서 늘리거나 줄일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 선풍기 없는 집은 없을겁니다. 이제품은 디자인적인 면에서 심플하게 깔끔합니다. 게다가 잠들거나 잠자리에서 직접일어나지 않고 리모컨으로 작동을 컨트롤할수 있다는 점이 좋더군요..

한가지 리모컨에 백라이트는 들어오지 않기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는 감으로 작동하시든지 아니면 불빛에서  작동을 하셔야 합니다.

 

리모컨 관련 많은 선풍기 제품이 있습니다만 제가 써본 선풍기 중에는 추천할만 하더군요..

사실 집에 이 선풍기 말고도 두가지가 더 있습니다만 하나는 이마트표 선풍기로 일년쓰고 나서 버튼이 고장나서 뚜꺼운 책을 버튼에 올려놓고 쓰는 제품도 있습니다. 얼마쓰지도 못하고 고장나는 제품이 아닌 제대로 된 제품을 생각하신다면 루첸 LFS-1400RN 제품 추천드립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원하게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