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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사용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TPU 투명 케이스 키링 추천 - 다퍼남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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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충전 크래들이 유광입니다. 가지고 다니다 보면 사실 주머니나 가방 안에 긁힘이 발생될 수도 있어 광이 죽거나 스크래치로 인해서 보기 싫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모든것을 에워싸는 버릇이 있는지라 제품 고유의 디자인을 가리거나 없애지 않고 유지시켜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TPU 투명 케이스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버즈 프로, 버즈2 등은 동일한 크기의 크래들로 케이스를 같은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같은 TPU 재질로 7가지의 색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저는 투명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투명 케이스는 고유의 색상이나 디자인을 유지하기에 선택을 했습니다.

 

저는 일반 플라스틱 케이스인줄 알고 구매를 하였으나 스마트폰의 투명 젤리케이스와 같은 형태의 탄성을 가진 케이스로 두께가 약간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그로 인해 충격이나 긁힘 등의 보호에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케이스를 한손에 쥐었을 때 손쉽게 구부러 지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여 스마트폰의 투명 젤리 케이스와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게는 14.6g의 가벼운 무게이며 키링은 뺐습니다. 다퍼남 TPU 투명 케이스의 장점은 키링을 끼워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키링을 끼워서 손가락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거나 가방 손잡이나 가방 안쪽 자크에 끼워서 분실이 되지 않도록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케이스를 씌운 모습으로 전체를 모두 보호하고 갤럭시 버즈 크래들의 고유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는 점과 다른 색상으로 기존 색상을 가리지 않는점에서 투명 케이스는 좋은 것 같습니다.

 

 

케이스를 씌운다 하더라도 뒤쪽 충전단자를 막지 않고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혹 케이스의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씌운후에 본체와의 유격이 생겨서 덜렁거리거나 작게 만들어서 크래들이 남아도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퍼남 TPU 투명 케이스는 정사이즈로 크래들에 끼웠을 때 딱 맞아서 남아돌거나 모자라서 튀어나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케이스를 씌웠다 하더라도 블루투스 연결이 되지 않거나 튕기거나 하는 경우는 없으며 케이스를 씌움으로 인해서 크래들이 더더욱 견고한 모습을 보입니다. 

 

기본 제품인 키링은 두껍게 되어 있어서 튼튼해 보이며 안쪽으로 손가락으로 눌러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핑크골드 색상으로 반짝이는 게 이쁘더군요.. 

 

 

손가락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기 좋게 만들어져 있고 케이스를 씌워도 크래들이 원창에 작은 사이즈라 씌운다해서 크래들 크기가 확 커져 보이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그대로 사용이 용이한 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 금액은 3천 원대의 싼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버즈 프로와 버즈 2와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다퍼남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 프로 TPU 투명 케이스와 키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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