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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사용기

숨쉬기 편한 마스크를 위한 마스크 가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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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사용이 빈번해 지고 힘들어지는 요즘..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 몇가지를 마스크로 느껴지게 되더군요..

 

첫째.. 더운여름 마스크 사용으로 인해 안그래도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썬 얼굴에 땀이 비오듯이 합니다. 마스크가 땀으로 흠뻑 젖은후엔 얼굴에 더더욱이 밀착되어 숨쉬기가 어려워지다 보니 자꾸 턱마스크를 하게 되더군요.. 

 

둘째.. 사람간의 이야기를 하더라도 마스크로 인해서 몇시간이 지난후엔 내쉬는 숨과 내침으로 인한 마스크내의 냄새로 영 찝찝하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셋째.. 저녁마다 만보이상 걷기를 실천하다 보니 마스크 쓰고는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이런 여러가지들을 고민하던 차에 우연찮게 인터넷에서 마스크 가드라는 제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스크안에 가드를 채워서 착용하게되면 얼굴과 마스크간에 공간이 발생하여 숨쉬기 편하다는 장점이있습니다. 3개에 만천원~만이천원 가량하는 제품입니다. 한팩에 3개 포장되어있고 모든 마스크 사용이 가능하다하여 일단 요즘 많이 사용하는 덴탈마스크로 사용해 봤습니다.

 

재질은 PET소재의 흰색으로 되어있습니다.

 

형태는 이렇게 얼굴하관 형태로 입과 코 그리고 턱전체를 걸칠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되어있습니다. 딱딱하거나 이질감이 들지는 않고 물렁물렁한 경도로 되어있습니다.

 

뒤집을 경우 코와 턱에 걸칠수 있도록 홈이 파여져있습니다. 직접 착용을 해보면 피부에 닫는 부분이 껄끄럽거나 이질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사실 여성분들 마스크로 인해서 색조화장이 마스크에 묻어 보기에도 좋지 않고 화장도 많이 지워지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마스크 만큼은 묻거나 지워지지는 않을것입니다.

 

코걸이 부분입니다. 일단 둥근 원형으로 피부에 접착이 되게 되어있어서 어느정도의 착용감은 있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 착용감이라고 하는것도 마스크의 끈조절로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아랫 부분입니다. 말씀드렸드시 안쪽으로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데이는 부분은 없고 코주위 부분과 아래 턱부분이 직접적으로 데이고 나머지는 얼굴 곡선으로 인해 떠 있습니다.

 

직접착용한 샷입니다. 이런식으로 코주위와 턱아래 부분이 직접적으로 데이고 그외 부분은 떠있습니다. 모델이 시원찮아서 보시기 좀 그러실수도 있으시겠으나 성인 남자 얼굴임을 감안하셔도 사용하시는데는 크게 모자람이 없어보입니다.

 

측면에서 찍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셔서 위아래로 펴서 코와 턱부분을 가리고 귀에 걸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반 덴탈마스크로는 위아래 모자람이 없고 가드가 튀어나와 보이거나 하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양옆이 떠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양옆을 쪼이거나 손으로 밀착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혹시나 싶어서 가드를 빼고 마스크만을 썼을때 양옆의 공간이 어느정도 남는지를 확인해보니 마스크만 썼을때도 공간은 뜨더군요

 

가드를 대고 마스크를 썼을때의 모습입니다. 좍 펼쳐서 쓰게되면 티도 나지 않습니다. 

마스크가 얼룩덜룩한 것은 운동을 한후에 사진을 찍어서 그렇습니다. 땀으로 완전히 젖어있네요..

 

1시간 반 정도 매일 걷기를 하는데 요즘같이 날이 더운날엔 마스크가 완전히 젖어버립니다. 45분정도는 그냥 마스크만 끼고 걷는데 땀으로 마스크가 완전히 젖어서 숨쉬는게 힘들고 얼굴에 밀착이되다 보니 진짜 마스크 벗어 던지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마스크가드를 안에 대고 마스크를 써보면 얼마나 편한지 알수 있습니다. 숨쉬기가 엄청편합니다. 물론 1시간 반 내내 차고 운동하기엔 부담스러울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50분정도는 가드를 차고 마스크를 쓴다면 숨쉬기도 편하고 마스크도 그대로 쓸수 있어서 좋더군요..

 

특히 마스크가 큰 종류 연예인 마스크는 그 크기가 커서 별표도 안나고 좋습니다. KF94 80 마스크를 씀에도 좋습니다. 다만 크기가 작은 아이들용 마스크는 가드가 나와서 사용하기 적당하지 않고 일반 성인들이 쓰는 크기의 가드로는 사용하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이걸 일주일 정도 써보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숨쉬기가 편하다는 사실입니다. 마스크가 밀착이 되지 않고 숨쉴수 있는 공간확보가 되어서 호흡하기가 좋습니다.

 

둘째.. 처음 사용하는 마스크 특유의 냄새와 오랜 사용으로 발생되는 자신의 입냄새를 맡는 것이 적다는 점입니다. 물론 아예 안나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 밀착된 상태에서 맡는 것보다는 덜하겠지요

 

셋째.. 운동할때 좋습니다. 땀이 전혀 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운동 중간중간에 얼굴을 닦아준다면 마스크를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과 같이 왠지 투견같은 느낌도 들기는 합니다만 마스크를 쓰면 표도 안나기에 큰 문제는 없구요.. 

한가지 단점이 하루종일 쓰기엔 적응이 필요하기에 마스크를 쓰시다가 중간중간 50분 정도 끼워쓰시면 굉장히 편하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밀착된 마스크로 말하기 힘들고 숨쉬기 힘들고 마스크내의 냄새로 힘드실땐 마스크가드를 한번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형쇼핑몰에 마스크가드로 검색하시면 3개 만원 초반대에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쾌적한 마스크 사용되시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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